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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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102 |
390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2 |
389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2 |
388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1 |
387 | 정주2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01 |
386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101 |
385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384 | 삶의 조각 -기쁨의 원천- | 프란치스코 | 2018.02.19 | 101 |
383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
382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1 |
381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
380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101 |
379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01 |
378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1 |
377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0 |
376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100 |
375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100 |
374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0 |
373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100 |
372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