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처럼!
이제 , 광야의 넓이와
불암산의 높이를
넓이의 현실과
높이의 이상을 살게 되었다
하느님처럼!
2015.3.15 주일 아침
하느님처럼!
이제 , 광야의 넓이와
불암산의 높이를
넓이의 현실과
높이의 이상을 살게 되었다
하느님처럼!
2015.3.15 주일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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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9 |
367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9 |
366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 프란치스코 | 2019.03.25 | 99 |
365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99 |
364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9 |
363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9 |
362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9 |
361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
360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9 |
359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8 |
358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98 |
357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98 |
356 | 봄에는 우리 모두 | 프란치스코 | 2019.03.22 | 98 |
355 | 어머니 | 프란치스코 | 2018.03.12 | 98 |
354 | 내 도반 치과의사 | 프란치스코 | 2018.08.23 | 98 |
353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6.01.15 | 98 |
352 | 감사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8.15 | 98 |
351 | 그대로이네! | 프란치스코 | 2015.04.18 | 98 |
350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06 | 97 |
349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