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관상觀想
봄비
내리는
신록新祿의 자연
깊다
고요하다
아름답다
하느님
당신 작품
관상觀想하신다.
2016.4.21 아침
하느님의 관상觀想
봄비
내리는
신록新祿의 자연
깊다
고요하다
아름답다
하느님
당신 작품
관상觀想하신다.
2016.4.2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8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99 |
367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99 |
366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99 |
365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98 |
364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98 |
363 | 봄에는 우리 모두 | 프란치스코 | 2019.03.22 | 98 |
362 | 어머니 | 프란치스코 | 2018.03.12 | 98 |
361 | 내 도반 치과의사 | 프란치스코 | 2018.08.23 | 98 |
360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7 |
359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7 |
358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8.10 | 97 |
357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 프란치스코 | 2019.03.25 | 97 |
356 | 내 소원 셋 | 프란치스코 | 2018.01.16 | 97 |
355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7 |
354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7 |
353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7 |
352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7 |
351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7 |
350 |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23.11.27 | 96 |
349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