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8.04.24 07:55

내적순례여정

조회 수 1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적순례여정




언제나

기꺼이

기쁘게

떠날 준비는 되어 있는가?


주님과 

함께

주님의 집을 

향해


산티아고 순례중

떠날 때의 

홀가분한 기쁨에 비길수 있는 것 

무엇이 있으랴?


아무리 좋아도

하루도

더 이상 

머물고 싶은 곳은 없었네


오늘도

끊임없이

임과 함께

임향한 내적순례여정의 삶이라네.



2018.4.24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1 추억의 힘 프란치스코 2019.04.10 86
370 파스카의 삶 프란치스코 2019.04.11 123
369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프란치스코 2019.04.16 75
368 향기 가득한 마음 항아리가 되었으면 프란치스코 2019.04.16 121
367 주님 배경의 나무가 되어 프란치스코 2019.04.17 96
366 당신 향기를 숨쉬며 프란치스코 2019.04.18 86
365 참나로 살라 프란치스코 2019.04.18 112
364 함께 나누는 사랑 프란치스코 2019.04.18 87
363 참 멋지다 프란치스코 2019.04.20 85
362 성체성사의 원리 프란치스코 2019.04.20 108
361 튤립 프란치스코 2019.04.20 109
360 닮고 싶다 하느님 품 프란치스코 2019.04.23 131
359 삶의 여정 프란치스코 2019.04.23 139
358 어머니의 품 프란치스코 2019.04.24 149
357 산처럼 프란치스코 2019.04.28 119
356 채소 밭 프란치스코 2019.05.16 104
355 순수와 열정 프란치스코 2019.05.16 124
354 꽃처럼 프란치스코 2019.05.16 147
353 정주 프란치스코 2019.06.06 120
352 정주2 프란치스코 2019.06.06 101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