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본다
매일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하늘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일을
매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본다
2018.8.5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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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98 |
| 364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98 |
| 363 | 봄에는 우리 모두 | 프란치스코 | 2019.03.22 | 98 |
| 362 | 내 도반 치과의사 | 프란치스코 | 2018.08.23 | 98 |
| 361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7 |
| 360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7 |
| 359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8.10 | 97 |
| 358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 프란치스코 | 2019.03.25 | 97 |
| 357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7 |
| 356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7 |
| 355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7 |
| 354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7 |
| 353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7 |
| 352 |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23.11.27 | 96 |
| 351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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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0.06.24 | 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