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그림
시시각각
변하는
창문밖 풍경
하느님
계속 그리시는
살아있는 그림
2015.5.2.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8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6.28 | 131 |
| 347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5 |
| 346 |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6.04.14 | 272 |
| 345 | 사랑은 아름다워라 | 프란치스코 | 2015.05.30 | 183 |
| 344 |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 프란치스코 | 2016.02.07 | 138 |
| 343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4.19 | 125 |
| 342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11 |
| 341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7 |
| 340 |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4.30 | 57 |
| 339 | 사람이 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22 | 68 |
| 338 | 사람이 그럴순 없다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87 |
| 337 | 사람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6.10.06 | 153 |
| 336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5.08 | 61 |
| 335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05.22 | 69 |
| 334 |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 프란치스코 | 2018.11.29 | 159 |
| 333 | 사과 | 프란치스코 | 2020.06.25 | 84 |
| 332 | 빛으로 찾아 오시는 주님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26 |
| 331 | 빗소리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26 | 189 |
| 330 | 빈 공간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7 | 129 |
| 329 | 비움이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1.14 | 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