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품
하느님 품은
불암산 품은
하도 넓어라
부처님 절寺도
예수님 수도원修道院도
그 품 안에 있네
오, 넓고 깊어라
신록新綠의 당신 품
2015.5.11.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8 | 내 소원 셋 | 프란치스코 | 2018.01.16 | 97 |
| 347 | 자유의 아이들 | 프란치스코 | 2015.08.13 | 97 |
| 346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7 |
| 345 |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23.11.27 | 96 |
| 344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6 |
| 343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6 |
| 342 |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0.06.24 | 96 |
| 341 | 당신 곁에 서면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6 |
| 340 | 당신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6 |
| 339 | 긴 기다림의 인내없이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6 |
| 338 | 휴가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6 |
| 337 | 주님 배경의 나무가 되어 | 프란치스코 | 2019.04.17 | 96 |
| 336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6 |
| 335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6 |
| 334 | 그대로이네! | 프란치스코 | 2015.04.18 | 96 |
| 333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6 |
| 332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5 |
| 331 |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 프란치스코 | 2021.10.07 | 95 |
| 330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5 |
| 329 | 정주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7.04 | 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