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찬사
당신
영혼은
하늘을 닮았다
깊고
그윽한
하늘을
당신
육신은
산을 닮았다
깊고
그윽한
산을
높은 산이
아니라
깊은 산이 좋은 산이란다
2015.11.20 새벽 하늘과 산을 바라보며
최고의 찬사
당신
영혼은
하늘을 닮았다
깊고
그윽한
하늘을
당신
육신은
산을 닮았다
깊고
그윽한
산을
높은 산이
아니라
깊은 산이 좋은 산이란다
2015.11.20 새벽 하늘과 산을 바라보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8 | 정주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7.04 | 95 |
327 | 나도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0.05.27 | 95 |
326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95 |
325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5 |
324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5 |
323 | 담백한 맛 | 프란치스코 | 2015.08.07 | 95 |
322 |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7.16 | 94 |
321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94 |
320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08 | 94 |
319 | 참된 삶 | 프란치스코 | 2022.04.30 | 94 |
318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4 |
317 | 삶 | 프란치스코 | 2021.07.21 | 94 |
316 | 거대한 산山도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4 |
315 |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94 |
314 | 나도 그렇다 2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4 |
313 | 해처럼 | 프란치스코 | 2017.01.24 | 94 |
312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6.12.30 | 94 |
311 |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17 | 94 |
310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4 |
309 | 너무나 예쁜 | 프란치스코 | 2015.08.27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