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조회 수 1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바다와 파도는 

하나다


바다 따로 

파도 따로가 아니다



삶과 시련도 

하나다


삶 따로 

시련 따로가 아니다


시련에 

놀라거나 당황하지 마라


시련의 

유혹에 빠지지 마라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때되면

다 지나간다.



2017.6.14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 정주의 행복 프란치스코 2020.07.04 95
330 나도 그렇다 프란치스코 2020.05.27 95
329 꽃길 프란치스코 2020.05.09 95
328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프란치스코 2019.09.04 95
327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프란치스코 2017.05.25 95
326 담백한 맛 프란치스코 2015.08.07 95
325 노승과 노목 프란치스코 2023.10.28 94
324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프란치스코 2023.07.16 94
323 충만한 삶 프란치스코 2022.06.16 94
322 꽃처럼 프란치스코 2022.05.08 94
321 참된 삶 프란치스코 2022.04.30 94
320 하늘 프란치스코 2021.09.23 94
319 프란치스코 2021.07.21 94
318 거대한 산山도 프란치스코 2020.05.26 94
317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프란치스코 2020.03.05 94
316 나도 그렇다 2 프란치스코 2019.07.12 94
315 해처럼 프란치스코 2017.01.24 94
314 이 기쁨에 산다 프란치스코 2016.12.30 94
313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프란치스코 2016.04.17 94
312 날마다 프란치스코 2016.03.15 94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