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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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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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역사와 전통 | 프란치스코 | 2017.12.28 | 88 |
325 | 말씀 조각 | 프란치스코 | 2017.12.25 | 129 |
324 | 산이 되고 싶어라 | 프란치스코 | 2017.12.25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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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광야를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7.12.23 | 126 |
321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3 |
320 |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 프란치스코 | 2017.12.16 | 161 |
319 | 마음도 그러하다 | 프란치스코 | 2017.12.15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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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작은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12.14 | 65 |
316 | 비움예찬 | 프란치스코 | 2017.11.17 | 186 |
315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7.10.05 | 182 |
314 |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프란치스코 | 2017.09.03 | 243 |
313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08.29 | 134 |
312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