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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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 프란치스코 | 2020.01.20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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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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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2 |
289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