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8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5 |
307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8 |
306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3 |
305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71 |
304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4 |
303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302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301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2 |
300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4 |
299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48 |
298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4 |
297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6 |
296 | 배경背景의 덕 | 프란치스코 | 2016.03.25 | 85 |
295 | 배경背景과 전망展望 | 프란치스코 | 2016.04.30 | 128 |
294 |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 프란치스코 | 2024.04.23 | 71 |
293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58 |
292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40 |
291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51 |
290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81 |
289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