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옷을
허영의
옷을 벗어 버렸다
가면을
위선의
가면을 벗어 버렸다
놀이를
장난감 놀이를
치워 버렸다
하느님
안에서
찾아낸 답이다
2015.6.23. 아침
자유인
옷을
허영의
옷을 벗어 버렸다
가면을
위선의
가면을 벗어 버렸다
놀이를
장난감 놀이를
치워 버렸다
하느님
안에서
찾아낸 답이다
2015.6.23.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8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6 |
307 | 크고 깊고 고요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11.02 | 151 |
306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4 |
305 | 여여한 삶2 | 프란치스코 | 2019.11.07 | 264 |
304 | 진리의 연인 | 프란치스코 | 2019.11.22 | 153 |
303 | 절망은 없다 | 프란치스코 | 2019.12.18 | 130 |
302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12.21 | 150 |
301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61 |
300 |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 프란치스코 | 2020.01.09 | 151 |
299 |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 프란치스코 | 2020.01.20 | 151 |
298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7 |
297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17 |
296 |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94 |
295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6 |
294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2 |
293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5 |
292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2 |
291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18 |
290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2 |
289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