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淸淨과 온유溫柔
겨울날씨
맑고 깨끗해서 좋다
청정淸淨하다
봄날씨
따뜻하고 부드러워 좋다
온유溫柔하다
청정淸淨과
온유溫柔를
겸했으면 좋겠다
2017.12.14 저녁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겨울날씨
맑고 깨끗해서 좋다
청정淸淨하다
봄날씨
따뜻하고 부드러워 좋다
온유溫柔하다
청정淸淨과
온유溫柔를
겸했으면 좋겠다
2017.12.14 저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8 | 모든 날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23.10.21 | 92 |
307 | 당신을 안을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2 | 92 |
306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2 |
305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2 |
304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2 |
303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92 |
302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2 |
301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2 |
300 | 새삼스런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20.04.06 | 92 |
299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2 |
298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2 |
297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2 |
296 | 해처럼 | 프란치스코 | 2017.01.24 | 92 |
295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6.12.30 | 92 |
294 |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17 | 92 |
293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2 |
292 | 너무나 예쁜 | 프란치스코 | 2015.08.27 | 92 |
291 |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 프란치스코 | 2015.04.09 | 92 |
290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14 | 91 |
289 | 그리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3.05.02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