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부활의 희망 속에 고이 잠든 교우들과
세상을 떠난 다른 이들도 모두 생각하시어
그들이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뵈옵게 하소서.”
얼마나 아름다운
위로와 구원의 기도문이가
그러니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 지금이 영원이다
사나 죽으나 늘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이시다.
2019.9.3 아침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부활의 희망 속에 고이 잠든 교우들과
세상을 떠난 다른 이들도 모두 생각하시어
그들이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뵈옵게 하소서.”
얼마나 아름다운
위로와 구원의 기도문이가
그러니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 지금이 영원이다
사나 죽으나 늘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이시다.
2019.9.3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8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3 |
307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50 |
306 | 영원을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6 |
305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19 |
304 | 상처받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7.06.11 | 136 |
303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3 |
302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5 |
301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51 |
300 | 내 여길 놔두고 | 프란치스코 | 2017.04.22 | 142 |
299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7 |
298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3 |
297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6 |
296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5 |
295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6 |
294 | 내 마음 빛 | 프란치스코 | 2017.01.24 | 162 |
293 | 해처럼 | 프란치스코 | 2017.01.24 | 94 |
292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4 |
291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8 |
290 | 내 소망所望 단 하나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22 |
289 | 휴가休暇 | 프란치스코 | 2017.01.03 | 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