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에 촉촉이 젖어
활짝
깨어났다, 깨어있다
주위가 환하다
샛노랗게
피어난
개나리 꽃들
하늘 봄비
은총에
촉촉이 젖어
2015.3.31. 오후
은총에 촉촉이 젖어
활짝
깨어났다, 깨어있다
주위가 환하다
샛노랗게
피어난
개나리 꽃들
하늘 봄비
은총에
촉촉이 젖어
2015.3.31. 오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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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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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48 |
298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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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배경背景의 덕 | 프란치스코 | 2016.03.25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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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58 |
292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40 |
291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51 |
290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81 |
289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