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고백
날마다 강론은
내 생각에도 기적이다.
내 쓰고
내 놀란다
어둠에서
빛으로 피어나는
절망에서
희망으로 피어나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피어나는 꽃과 같다
하느님 친히 피어내시는
꽃같은 강론이다
파스카의 신비로
시작하는 하루다
2015.8.15.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8 | 무공해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9 |
| 267 | 목마름과 아픔 | 프란치스코 | 2015.06.11 | 222 |
| 266 | 모든 날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23.10.21 | 90 |
| 265 | 모든 날이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14 | 142 |
| 264 |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08 | 69 |
| 263 | 모두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08 | 49 |
| 262 | 모두가 이쁘다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25 |
| 261 |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21.03.01 | 118 |
| 260 | 모과 | 프란치스코 | 2015.10.27 | 160 |
| 259 | 멋진 삶 | 프란치스코 | 2020.06.02 | 80 |
| 258 | 매일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15 | 84 |
| 257 | 매일 강론 은총 | 프란치스코 | 2020.04.28 | 81 |
| 256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26 |
| 255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9.04.10 | 75 |
| 254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21.09.04 | 105 |
| 253 | 맛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22 |
| 252 |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92 |
| 251 | 맘心과 몸身의 관리 | 프란치스코 | 2016.03.25 | 90 |
| 250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6 |
| 249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