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되었다
조금 잃고
크게 얻어
바다가 되었다
높이에서
아래 모두를 바라보는
하늘이 되었다
자유가 되었다
2017.1.13 새벽
자유가 되었다
조금 잃고
크게 얻어
바다가 되었다
높이에서
아래 모두를 바라보는
하늘이 되었다
자유가 되었다
2017.1.13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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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봄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16.03.13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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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대추꽃 | 프란치스코 | 2023.06.20 | 89 |
263 | 영성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5.07 | 89 |
262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9 |
261 | 너가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9.12 | 89 |
260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16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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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부럽다 겨울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8.12.04 | 89 |
257 | 천국 | 프란치스코 | 2018.07.07 | 89 |
256 | 땅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2.17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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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89 |
253 | 꽃으로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7.08 | 89 |
252 | 곰국과 우엉차 | 프란치스코 | 2022.05.03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