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떠났다
지났다
삶은
흐르는 강이다
지금
여기를 산다
2015.3.16. 저녁
지금 여기
떠났다
지났다
삶은
흐르는 강이다
지금
여기를 산다
2015.3.16. 저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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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매일 강론 은총 | 프란치스코 | 2020.04.28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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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참 영성의 표지 | 프란치스코 | 2019.07.21 | 83 |
204 | 참 멋지다 | 프란치스코 | 2019.04.20 | 83 |
203 | 결코 절망하지 말라고 | 프란치스코 | 2019.03.14 | 83 |
202 | 찬미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3 |
201 | 배경背景의 덕 | 프란치스코 | 2016.03.25 | 83 |
200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3 |
199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82 |
198 | 나 다시 태어난다면 | 프란치스코 | 2022.04.30 | 82 |
197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2 |
196 | 성찰省察 | 프란치스코 | 2020.06.03 | 82 |
195 | 멋진 삶 | 프란치스코 | 2020.06.02 | 82 |
194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2 |
193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2 |
192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9.03.20 | 82 |
191 | 꿈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2.06 | 82 |
190 | 참 장하다! | 프란치스코 | 2018.03.19 | 82 |
189 | 한결같은 산山 | 프란치스코 | 2015.09.05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