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집무실열
야자매트길
걸을 때 마다 바치는 기도
치유와 평화
일치의
하늘길이 되게 하소서
주님 천사
세례자 요한 형제가 선물한
치유와 평화, 일치의 아자매트 하늘길
2021.5.21. 아침
하늘길
집무실열
야자매트길
걸을 때 마다 바치는 기도
치유와 평화
일치의
하늘길이 되게 하소서
주님 천사
세례자 요한 형제가 선물한
치유와 평화, 일치의 아자매트 하늘길
2021.5.2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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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사과 | 프란치스코 | 2020.06.25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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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민들레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4.16 | 82 |
205 | 참 영성의 표지 | 프란치스코 | 2019.07.21 | 82 |
204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9.03.20 | 82 |
203 | 꿈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2.06 | 82 |
202 | 참 장하다! | 프란치스코 | 2018.03.19 | 82 |
201 | 한결같은 산山 | 프란치스코 | 2015.09.05 | 82 |
200 | 공간으로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9.03 | 82 |
199 | 늘 당신의 배경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5.08 | 82 |
198 | 천복天福 | 프란치스코 | 2023.07.26 | 81 |
197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1 |
196 | 자아초월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5.19 | 81 |
195 | 강복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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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매일 강론 은총 | 프란치스코 | 2020.04.28 | 81 |
192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1 |
191 | 오늘! | 프란치스코 | 2018.03.16 | 81 |
190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5.10.11 | 81 |
189 | 삶의 중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