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의 고백
山은
낮이 아닌
밤이 좋단다
고요한
어둠의 품안이
좋단다
하늘 배경 안
별들과
대화함이 좋단다
2015.6.1. 새벽
山의 고백
山은
낮이 아닌
밤이 좋단다
고요한
어둠의 품안이
좋단다
하늘 배경 안
별들과
대화함이 좋단다
2015.6.1.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8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08 | 68 |
207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31 | 76 |
206 | 당신만 바라 봐도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58 |
205 | 당신 향기를 숨쉬며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4 |
204 | 당신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4 |
203 | 당신 옆에 있으면 | 프란치스코 | 2016.05.28 | 237 |
202 | 당신 옆에 서도 | 프란치스코 | 2016.04.28 | 204 |
201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4 |
200 | 당신 곁에 서면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4 |
199 | 답은 주님 안에 | 프란치스코 | 2015.05.18 | 128 |
198 | 담백한 맛 | 프란치스코 | 2015.08.07 | 93 |
197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4 |
196 | 닮고 싶다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29 |
195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6 |
194 | 달맞이꽃들 | 프란치스코 | 2022.08.29 | 77 |
193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19.07.27 | 88 |
192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00 |
191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89 |
190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4 |
189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