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의 사람들
하늘비 내리니
곳곳에서 들려오는
끊임없는
각양각색의 찬미노래들
시냇물
도랑물 흐르는 소리
하늘 은총
내릴 때
저절로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하느님 찬미 노래들
“나의 혀는
당신 정의를 찬양하리이다
진종일
당신의 찬미를 노래하리이다.”(시편35,28)
2022.7.1
찬미의 사람들
하늘비 내리니
곳곳에서 들려오는
끊임없는
각양각색의 찬미노래들
시냇물
도랑물 흐르는 소리
하늘 은총
내릴 때
저절로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하느님 찬미 노래들
“나의 혀는
당신 정의를 찬양하리이다
진종일
당신의 찬미를 노래하리이다.”(시편35,28)
2022.7.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1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9 |
210 | 영원한 현존現存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07 |
209 | 주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91 |
208 |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 프란치스코 | 2016.02.07 | 138 |
207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7 |
206 | 겨울 나무 | 프란치스코 | 2016.01.19 | 113 |
205 | 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1.17 | 141 |
204 | 하느님의 포옹抱擁 | 프란치스코 | 2016.01.16 | 114 |
203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6.01.15 | 98 |
202 |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6.01.07 | 505 |
201 | 하느님의 두 젖가슴 | 프란치스코 | 2015.12.21 | 264 |
200 | 임 맞이하는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3 | 188 |
199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2 | 174 |
198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2 |
197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5 |
196 | 아침 노을 | 프란치스코 | 2015.12.07 | 141 |
195 | 임맞을 준비는 끝났다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82 |
194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39 |
193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15.11.23 | 198 |
192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