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休暇
지상地上에서의
휴가를 포기抛棄했다
아니 초월超越했다
딱히 갈곳도 만날이도 없다
사는 것이 휴가다
휴가休暇처럼 산다
지상과 천상의 영원을
동시에 산다
천상天上에서의
영원한 안식安息의 휴가를 고대苦待한다
2017.1.3. 새벽
휴가休暇
지상地上에서의
휴가를 포기抛棄했다
아니 초월超越했다
딱히 갈곳도 만날이도 없다
사는 것이 휴가다
휴가休暇처럼 산다
지상과 천상의 영원을
동시에 산다
천상天上에서의
영원한 안식安息의 휴가를 고대苦待한다
2017.1.3.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8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0 |
207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31 | 78 |
206 | 당신만 바라 봐도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60 |
205 | 당신 향기를 숨쉬며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6 |
204 | 당신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6 |
203 | 당신 옆에 있으면 | 프란치스코 | 2016.05.28 | 239 |
202 | 당신 옆에 서도 | 프란치스코 | 2016.04.28 | 206 |
201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6 |
200 | 당신 곁에 서면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6 |
199 | 답은 주님 안에 | 프란치스코 | 2015.05.18 | 130 |
198 | 담백한 맛 | 프란치스코 | 2015.08.07 | 95 |
197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6 |
196 | 닮고 싶다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1 |
195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8 |
194 | 달맞이꽃들 | 프란치스코 | 2022.08.29 | 79 |
193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19.07.27 | 90 |
192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02 |
191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91 |
190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6 |
189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