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덩어리
황홀한
외출인가
내공의
기쁨인가
숨어
익어가다
가을
때되어
마침내
모습 드러낸
크고 둥근
환한 얼굴 호박
아름답다
축복덩어리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2015.10.1 아침
축복덩어리
황홀한
외출인가
내공의
기쁨인가
숨어
익어가다
가을
때되어
마침내
모습 드러낸
크고 둥근
환한 얼굴 호박
아름답다
축복덩어리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2015.10.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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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땅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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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꽃잎이, 꽃별이 | 프란치스코 | 2021.04.22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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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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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참 외롭겠다 | 프란치스코 | 2021.05.13 | 85 |
181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4 |
180 | 비움과 채움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8 |
179 | 겸손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7 |
178 | 무공해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1 |
177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05.14 | 75 |
176 | 관상 | 프란치스코 | 2021.05.20 | 70 |
175 | 구원의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1.05.21 | 70 |
174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1.05.21 | 87 |
173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02 | 85 |
172 | 삶의 기쁨, 삶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1.06.04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