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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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삭발削髮 | 프란치스코 | 2015.08.22 | 81 |
170 | 진정한 영적 삶 | 프란치스코 | 2015.08.20 | 81 |
169 | 순간이 영원이요 구원이다 | 프란치스코 | 2024.05.10 | 80 |
168 |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 프란치스코 | 2024.04.23 | 80 |
167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6.08 | 80 |
166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0 |
165 | 전지剪枝의 예술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0 |
164 | 주님만 닮자 | 프란치스코 | 2018.03.12 | 80 |
163 | 주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8.03.10 | 80 |
162 | 산이 되고 싶어라 | 프란치스코 | 2017.12.25 | 80 |
161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6.12.28 | 80 |
160 | 달맞이꽃들 | 프란치스코 | 2022.08.29 | 79 |
159 | 애기똥풀꽃 | 프란치스코 | 2021.04.29 | 79 |
158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9.09.04 | 79 |
157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9 |
156 | 살아있는 그림 | 프란치스코 | 2015.05.02 | 79 |
155 | 꽃 사람, 푸른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01 | 79 |
154 | 짧은 인생 | 프란치스코 | 2022.04.19 | 78 |
153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31 | 78 |
152 | 물 | 프란치스코 | 2020.05.29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