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산
소원대로 되었다
영혼은 하늘이
육신은 불암산이 되었다
오랫동안
하늘과 불암산 배경의 수도원에서
정주의 삶을 살다보니
소원대로 되었다
영혼은 푸르고 드높은 하늘이
육신은 넓고 깊은 불암산이 되었다
2018.10.20
하늘과 산
소원대로 되었다
영혼은 하늘이
육신은 불암산이 되었다
오랫동안
하늘과 불암산 배경의 수도원에서
정주의 삶을 살다보니
소원대로 되었다
영혼은 푸르고 드높은 하늘이
육신은 넓고 깊은 불암산이 되었다
2018.10.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8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9.04.10 | 75 |
147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3.14 | 75 |
146 | 파스카의 삶-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 프란치스코 | 2018.03.31 | 75 |
145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5 |
144 |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8.23 | 75 |
143 | 삶은 축제祝祭다 | 프란치스코 | 2015.07.20 | 75 |
142 | 최고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15 | 75 |
141 | 소원1 | 프란치스코 | 2022.05.24 | 74 |
140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4 |
139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4 |
138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3 |
137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05.14 | 73 |
136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3 |
»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3 |
134 | 신록의 바다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3 |
133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3 |
132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3 |
131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3 |
130 | 그리움 | 프란치스코 | 2015.08.06 | 73 |
129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