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곰국과 우엉차
보라, 높고 멀리 넓게
천국체험
사랑을 공부하라
꽃처럼
초록빛 소년
참 좋은 선물
산처럼
사람
소원1
소원2
단비같은 기도
사목방문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단 하나의 소원
동심童心
어머니의 눈물
하느님
파스카의 꽃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