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만한 삶
외로움도
그리움도
기다림도 없다네
늘
오늘 지금 여기
꽃자리에서
만나는
함께 하는
주님이시기에
2022.6.16
충만한 삶
외로움도
그리움도
기다림도 없다네
늘
오늘 지금 여기
꽃자리에서
만나는
함께 하는
주님이시기에
2022.6.16
충만한 삶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감격의 고백
참 좋다
꽃처럼
찬미의 사람들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내 사랑하는 당신은
파스카의 꽃
기다림
수도자의 성소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배경이 되라고
달맞이꽃
불암산 품
주님을 찬미하라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무공해 관상적 삶
달맞이꽃들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