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님의 시냇물

Date2023.07.21 By프란치스코 Views86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Date2023.07.21 By프란치스코 Views120

천복天福

Date2023.07.26 By프란치스코 Views83

누가 알리? 이 행복

Date2023.08.03 By프란치스코 Views133

열정과 순수

Date2023.08.05 By프란치스코 Views111

날마다 휴가

Date2023.08.05 By프란치스코 Views130

새삼 무슨 휴가?

Date2023.08.09 By프란치스코 Views160

해맞이꽃

Date2023.08.10 By프란치스코 Views201

하늘과 산

Date2023.10.12 By프란치스코 Views87

하늘

Date2023.10.21 By프란치스코 Views54

모든 날이 좋다

Date2023.10.21 By프란치스코 Views93

노승과 노목

Date2023.10.28 By프란치스코 Views94

겨울 배나무 예찬

Date2023.11.22 By프란치스코 Views65

詩가 찾아 왔다!

Date2023.11.25 By프란치스코 Views51

詩가 찾아 왔네!

Date2023.11.26 By프란치스코 Views60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Date2023.11.27 By프란치스코 Views96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Date2023.11.29 By프란치스코 Views105

나 겨울에는

Date2023.12.03 By프란치스코 Views145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Date2023.12.15 By프란치스코 Views127

당신이 되고 싶다

Date2023.12.21 By프란치스코 Views146

23~24년 배즙 판매	2023.10.30	to
23년 배 판매 - 종료.	2023.09.22	to
수도원 노후 건물 <리모델링 ...	2023.07.06	관리자
야콘 판매 -판매 종료. 감사합니다.	2022.11.29	to
배즙 판매 중입니다	2022.10.10	to

자유의 여정 -‘진리의 영’의 인...	2024.05.08	프란치스코
성령께서 하시는 일 “아름다운 ...	2024.05.07	프란치스코
환대(hospitality)와 보호자 성령...	2024.05.06	프란치스코
사랑은 무엇인가? "서로 사...	2024.05.05	프란치스코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 -우리의...	2024.05.04	프란치스코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2024.04.23	프란치스코
파스카의 봄	2024.04.07	프란치스코
주님	2024.04.04	프란치스코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2024.04.01	프란치스코
산이 되고 싶다	2024.03.06	프란치스코

수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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