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닮아라!”
집무실
문앞에 서면
한 눈
가득 들어오는
푸른하늘
배경의 불암산 정상
하늘향해
우뚝 솟은 세가지 측백나무
“나를 닮아라!”한다
눈만 열리면 곳곳에 스승이다
2015.9.24. 아침
“나를 닮아라!”
집무실
문앞에 서면
한 눈
가득 들어오는
푸른하늘
배경의 불암산 정상
하늘향해
우뚝 솟은 세가지 측백나무
“나를 닮아라!”한다
눈만 열리면 곳곳에 스승이다
2015.9.24. 아침
詩가 찾아 왔다!
詩가 찾아 왔네!
山의 고백
“와서 보고 배우라!”
“붕어빵 4개 천원!”
“나를 닮아라!”
“나도 여기 있어요!”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CCTV
2022년 새해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