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
나에게
하늘은 바다
구름은 섬
바다를
바라보듯
하늘을
섬을
바라보듯
구름을 바라본다
2021.12.1
하늘과 바다
나에게
하늘은 바다
구름은 섬
바다를
바라보듯
하늘을
섬을
바라보듯
구름을 바라본다
2021.12.1
삶은 기적이다
오, 하느님
하늘과 바다
나 이렇게 산다
영원한 당신
내 삶의 궁극 목표
이팦꽃
희망의 꽃
거대한 겸손
진리의 연인
향기맡고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사람은 별이다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이런 삶일 수는 없나?
크고 깊고 고요한 삶
반복의 위대함
꽃잎진 자리마다 -기쁨은 기쁨으로-
소원
나무들 곁에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