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품
늦 봄비
에 촉촉이 젖은 대지
어머니의 품
흙내음
풀내음
꽃내음이 참 향기롭다
2019.4.24 아침
어머니의 품
늦 봄비
에 촉촉이 젖은 대지
어머니의 품
흙내음
풀내음
꽃내음이 참 향기롭다
2019.4.24 아침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노란 수선화
소망所望
당신이 되고 싶다
나 겨울에는
여여如如한 삶1
모든 날이 다 좋다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사막의 성자聖者
믿음의 품
“와서 보고 배우라!”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좋은 배경의 공동체
내 여길 놔두고
휴가休暇
주님을 찬미하라
유언
이열치열以熱治熱
소원
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