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그렇다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하늘 높이 자랐다
12년전
심은 작은 묘목의 가로수
메타세콰이어 나무들
사람도 똑같다
세월 흘러
하느님께
높이 가까워질수록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너가 그렇다
2021.9.12.
너가 그렇다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하늘 높이 자랐다
12년전
심은 작은 묘목의 가로수
메타세콰이어 나무들
사람도 똑같다
세월 흘러
하느님께
높이 가까워질수록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너가 그렇다
2021.9.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1 | 천사의 나팔꽃 | 프란치스코 | 2015.08.20 | 148697 |
810 | 광야 | 프란치스코 | 2015.01.14 | 601 |
809 |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6.01.07 | 505 |
808 | 내 운명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5.06.08 | 467 |
807 | 나 예수님 배경이 되어 드리면 | 프란치스코 | 2015.05.17 | 343 |
806 | 외딴곳 | 프란치스코 | 2023.02.09 | 335 |
805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2.09.18 | 300 |
804 |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9.10 | 290 |
803 | 복된 잠 | 프란치스코 | 2022.11.13 | 281 |
802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3 |
801 |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6.04.14 | 272 |
800 | 어, 시든 꽃도 | 프란치스코 | 2015.03.18 | 272 |
799 | 여여한 삶2 | 프란치스코 | 2019.11.07 | 264 |
798 | 하느님의 두 젖가슴 | 프란치스코 | 2015.12.21 | 264 |
797 |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 프란치스코 | 2022.07.16 | 259 |
796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6.03 | 259 |
795 | 호박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9.01 | 252 |
794 | 수도원 예수 성심상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2.09 | 250 |
793 | 하늘 그림 감상 | 프란치스코 | 2015.08.28 | 250 |
792 | 동안거 | 프란치스코 | 2021.12.13 | 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