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傳令使
노란
그리움으로
수줍게
맨 먼저 피어 난
봄의 친구
영춘화迎春花
한 때
우정을 위해
꼬박
1년을 기다렸구나
2019.2.28
봄의 전령사傳令使
노란
그리움으로
수줍게
맨 먼저 피어 난
봄의 친구
영춘화迎春花
한 때
우정을 위해
꼬박
1년을 기다렸구나
2019.2.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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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참 믿는 자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7 |
510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7 |
509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7 |
508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6 |
507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16 |
506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116 |
505 | 내적순례여정 | 프란치스코 | 2018.04.24 | 116 |
504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6 |
503 | 중심 잡기 | 프란치스코 | 2015.10.18 | 116 |
502 | 산수유꽃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16 |
501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115 |
500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5 |
499 |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15 |
498 | 하느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115 |
497 | 마음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9.06 | 115 |
496 | 늘 좋고 새로운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15 |
495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6.09 | 114 |
494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11.07 | 114 |
493 | 믿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14 |
492 | 부활의 봄 | 프란치스코 | 2016.04.05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