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처럼!
이제 , 광야의 넓이와
불암산의 높이를
넓이의 현실과
높이의 이상을 살게 되었다
하느님처럼!
2015.3.15 주일 아침
하느님처럼!
이제 , 광야의 넓이와
불암산의 높이를
넓이의 현실과
높이의 이상을 살게 되었다
하느님처럼!
2015.3.15 주일 아침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 옆에 있으면
꽃 그림을 다오
참된 겸손
강론 쓰기
태산목泰山木 꽃
2022년 새해 소원
애기봉
영혼의 꽃
목마름과 아픔
겸손의 미덕
자각自覺
하느님처럼!
존재의 향기
작은 봄꽃 수선화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외롭고 그리운 섬
“나도 여기 있어요!”
삼중문三重門
진정 사랑은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