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8.08.05 07:08

하느님을 본다

조회 수 14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을 본다




매일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하늘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일을

매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본다




2018.8.5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8 너무나 예쁜 프란치스코 2015.08.27 94
307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프란치스코 2015.04.09 94
306 모든 날이 좋다 프란치스코 2023.10.21 93
305 당신을 안을 때마다 프란치스코 2023.06.12 93
304 평생 소원 프란치스코 2019.03.29 93
303 겨울나무 프란치스코 2018.11.12 93
302 사랑의 열매 프란치스코 2018.10.14 93
301 하루가 다르다 프란치스코 2018.10.02 93
300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프란치스코 2017.12.14 93
299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프란치스코 2016.09.15 93
298 그리운 당신 프란치스코 2023.05.02 92
297 참 좋은 선물 프란치스코 2022.05.10 92
296 소망 프란치스코 2021.08.30 92
295 하늘길 프란치스코 2020.06.10 92
294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프란치스코 2020.05.24 92
293 반가운 당신 프란치스코 2020.05.13 92
292 오늘의 소망 프란치스코 2020.04.14 92
291 새삼스런 깨달음 프란치스코 2020.04.06 92
290 파스카의 봄꽃들 프란치스코 2020.03.29 92
289 지혜 프란치스코 2018.10.02 92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