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카의 사랑
하얀
순수純粹의 꽃잎진
자리마다
빨간
열정熱情으로
익어가는 앵두 열매들
파스카의 사랑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랑
2020.5.21
파스카의 사랑
하얀
순수純粹의 꽃잎진
자리마다
빨간
열정熱情으로
익어가는 앵두 열매들
파스카의 사랑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랑
2020.5.2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 | 기억하라 | 프란치스코 | 2020.04.26 | 77 |
150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9.04.10 | 77 |
149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3.14 | 77 |
148 | 신록의 바다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7 |
147 | 파스카의 삶-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 프란치스코 | 2018.03.31 | 77 |
146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7 |
145 |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8.23 | 77 |
144 | 삶은 축제祝祭다 | 프란치스코 | 2015.07.20 | 77 |
143 | 최고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15 | 77 |
142 | 소원1 | 프란치스코 | 2022.05.24 | 76 |
141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6 |
140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6 |
139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6 |
138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75 |
137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5 |
136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05.14 | 75 |
135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5 |
134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133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5 |
132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