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향기
참
편안하고 넉넉한
초연 담백한
가을
낙엽의 향기
노년의 향기
2021.11.8
노년의 향기
참
편안하고 넉넉한
초연 담백한
가을
낙엽의 향기
노년의 향기
2021.11.8
은총의 열매들
꽃자리
내적 명령
하느님의 등불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이 기쁨에 산다
행복
내 마음 꽃이라면
삶의 열매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슬픔의 그 자리에
육고기를 멀리하라
참 삶
오늘 지금 여기
겸손의 수련
개안開眼
당신을 닮고 싶다
꽃
노년 인생
노년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