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별이다
꽃은 별이다
나무는 하늘이다
꽃나무가
별나무가 되었다
나무 하늘마다
가득 떠오른 꽃별들
사람 나무 하늘 마다
가득 떠오른
희망의 꽃별
사랑의 꽃별들이다.
2015.5.20. 아침
꽃은 별이다
꽃은 별이다
나무는 하늘이다
꽃나무가
별나무가 되었다
나무 하늘마다
가득 떠오른 꽃별들
사람 나무 하늘 마다
가득 떠오른
희망의 꽃별
사랑의 꽃별들이다.
2015.5.2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8 | 삶은 기적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8.18 | 158 |
687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7 |
686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6 |
685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6 |
684 | 영원한 당신 | 프란치스코 | 2016.05.16 | 156 |
683 | 내 삶의 궁극 목표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56 |
682 | 이팦꽃 | 프란치스코 | 2020.05.12 | 155 |
681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5 |
680 | 거대한 겸손 | 프란치스코 | 2015.10.08 | 155 |
679 | 진리의 연인 | 프란치스코 | 2019.11.22 | 153 |
678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3 |
677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3 |
676 | 사람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6.10.06 | 153 |
675 |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 프란치스코 | 2020.01.20 | 151 |
674 |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 프란치스코 | 2020.01.09 | 151 |
673 | 크고 깊고 고요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11.02 | 151 |
672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51 |
671 | 꽃잎진 자리마다 -기쁨은 기쁨으로- | 프란치스코 | 2023.04.16 | 150 |
670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12.21 | 150 |
669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