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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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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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6 |
648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5 |
647 | 소망所望 | 프란치스코 | 2015.11.06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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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 모든 날이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14 | 144 |
644 |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1 | 프란치스코 | 2019.03.26 | 143 |
643 | 사막의 성자聖者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43 |
642 | 믿음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3.28 | 143 |
641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3 |
640 |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 프란치스코 | 2015.09.14 | 143 |
639 | 좋은 배경의 공동체 | 프란치스코 | 2019.04.10 | 142 |
638 | 내 여길 놔두고 | 프란치스코 | 2017.04.22 | 142 |
637 | 휴가休暇 | 프란치스코 | 2017.01.03 | 142 |
636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8.03 | 141 |
635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41 |
634 | 이열치열以熱治熱 | 프란치스코 | 2016.08.16 | 141 |
633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6.05.07 | 141 |
632 | 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1.17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