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주님
당신은 모두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당신 안에 살아가는 우리들입니다
때로
아니 언제나
아무것에도 매이지 않고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당신향해 마냥 흐르고 싶습니다.
2015.9.10 아침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주님
당신은 모두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당신 안에 살아가는 우리들입니다
때로
아니 언제나
아무것에도 매이지 않고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당신향해 마냥 흐르고 싶습니다.
2015.9.1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8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0 |
767 | 해바라기 가족 | 프란치스코 | 2015.08.03 | 125 |
766 | 해바라기 | 프란치스코 | 2016.08.08 | 144 |
765 | 해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3.08.10 | 201 |
764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4 |
763 | 함께 나누는 사랑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4 |
762 | 한결같은 산山 | 프란치스코 | 2015.09.05 | 82 |
761 |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 프란치스코 | 2023.11.29 | 104 |
760 | 하안거夏安居 | 프란치스코 | 2020.06.25 | 106 |
759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7 |
758 | 하루하루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22.08.31 | 143 |
757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2 |
756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5 |
755 | 하루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2.14 | 179 |
754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1 |
753 |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 프란치스코 | 2023.12.15 | 126 |
752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79 |
751 |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20 | 118 |
750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5 |
749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