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8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2 |
767 | 해바라기 가족 | 프란치스코 | 2015.08.03 | 127 |
766 | 해바라기 | 프란치스코 | 2016.08.08 | 146 |
765 | 해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3.08.10 | 201 |
764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6 |
763 | 함께 나누는 사랑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7 |
762 | 한결같은 산山 | 프란치스코 | 2015.09.05 | 84 |
761 |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 프란치스코 | 2023.11.29 | 104 |
760 | 하안거夏安居 | 프란치스코 | 2020.06.25 | 108 |
759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9 |
758 | 하루하루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22.08.31 | 146 |
757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4 |
756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7 |
755 | 하루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2.14 | 181 |
754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3 |
753 |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 프란치스코 | 2023.12.15 | 126 |
752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81 |
751 |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20 | 120 |
750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7 |
749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