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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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2 |
767 | 해바라기 가족 | 프란치스코 | 2015.08.03 | 127 |
766 | 해바라기 | 프란치스코 | 2016.08.08 | 146 |
765 | 해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3.08.10 | 201 |
764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6 |
763 | 함께 나누는 사랑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7 |
762 | 한결같은 산山 | 프란치스코 | 2015.09.05 | 84 |
761 |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 프란치스코 | 2023.11.29 | 105 |
760 | 하안거夏安居 | 프란치스코 | 2020.06.25 | 108 |
759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9 |
758 | 하루하루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22.08.31 | 146 |
757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4 |
756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7 |
755 | 하루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2.14 | 181 |
754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3 |
753 |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 프란치스코 | 2023.12.15 | 127 |
752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81 |
751 |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20 | 120 |
750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7 |
749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