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되었다
-지평선-
위로
위로
올라 하늘이 되었다
넓고
깊은
하늘이 되었다
모두를
바라보는
하늘이 되었다
땅에
닿은
하늘이 되었다
2016.4.20 아침
하늘이 되었다
-지평선-
위로
위로
올라 하늘이 되었다
넓고
깊은
하늘이 되었다
모두를
바라보는
하늘이 되었다
땅에
닿은
하늘이 되었다
2016.4.2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1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2 |
770 | 해바라기 가족 | 프란치스코 | 2015.08.03 | 127 |
769 | 해바라기 | 프란치스코 | 2016.08.08 | 146 |
768 | 해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3.08.10 | 201 |
767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6 |
766 | 함께 나누는 사랑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7 |
765 | 한결같은 산山 | 프란치스코 | 2015.09.05 | 84 |
764 |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 프란치스코 | 2023.11.29 | 105 |
763 | 하안거夏安居 | 프란치스코 | 2020.06.25 | 108 |
762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9 |
761 | 하루하루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22.08.31 | 146 |
760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4 |
759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7 |
758 | 하루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2.14 | 181 |
757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3 |
756 |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 프란치스코 | 2023.12.15 | 128 |
755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81 |
» |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20 | 120 |
753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7 |
752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