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사람
나무와 사람은 같다
하늘 향한 나무이듯 하느님 향한 사람이다
땅에 뿌리 내린 나무이듯 현실에 뿌리 내린 사람이다
나무마다 수형樹型이 다 다르듯 사람마다 체형體型이 다 다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비교하지 마라
무리하게 손대지 마라
그냥 자연 그대로 놔두라
2021.2.1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8 | 내 소망所望 단 하나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20 |
| 147 | 내 삶의 궁극 목표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54 |
| 146 | 내 사랑하는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2.07.08 | 111 |
| 145 | 내 보는 건 | 프란치스코 | 2015.04.18 | 62 |
| 144 | 내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3.07.14 | 88 |
| 143 | 내 마음 빛 | 프란치스코 | 2017.01.24 | 160 |
| 142 | 내 마음 꽃이라면 | 프란치스코 | 2015.08.10 | 171 |
| 141 | 내 도반 치과의사 | 프란치스코 | 2018.08.23 | 96 |
| 140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4 |
| 139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19 |
| 138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0 |
| 137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78 |
| 136 | 날마다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28 |
| 135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1 |
| 134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2 |
| 133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79 |
| 132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02 |
| 131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57 |
| 130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0 |
| »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