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나부터
빛되어, 꽃되어 산다
흐린 날씨
봄되자
활짝 피어난 샛노란 수선화 몇송이
아침이 환하다
세상이 환하다
2019.3.31 아침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나부터
빛되어, 꽃되어 산다
흐린 날씨
봄되자
활짝 피어난 샛노란 수선화 몇송이
아침이 환하다
세상이 환하다
2019.3.3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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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 광야 | 프란치스코 | 2015.01.14 | 599 |
807 | 꽃 | 프란치스코 | 2015.02.17 | 163 |
806 | 꽃 그림을 다오 | 프란치스코 | 2015.02.17 | 239 |
805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58 |
804 | 불암산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11 |
803 | 하느님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3.15 | 218 |
802 | 노란 리본 | 프란치스코 | 2015.03.15 | 127 |
801 | 당신만 바라 봐도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58 |
800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24 |
799 | 어, 시든 꽃도 | 프란치스코 | 2015.03.18 | 270 |
798 | 꿈의 實現 | 프란치스코 | 2015.03.18 | 124 |
797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5 |
796 | 불암산(佛巖山)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22 | 160 |
795 | 산수유꽃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14 |
794 |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57 |
793 | 노란 꿈, 노란 불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86 |
792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4 |
791 | 슬픔의 그 자리에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66 |
790 | 늘 좋고 새로운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13 |
789 | 개안開眼 | 프란치스코 | 2015.04.03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