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라
겸손하라
진실하라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가기 마련이다
하느님 친히 하시는 일이다
2019.10.24
겸손하라
겸손하라
진실하라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가기 마련이다
하느님 친히 하시는 일이다
2019.10.2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8 | 광야 | 프란치스코 | 2015.01.14 | 599 |
807 | 꽃 | 프란치스코 | 2015.02.17 | 163 |
806 | 꽃 그림을 다오 | 프란치스코 | 2015.02.17 | 239 |
805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58 |
804 | 불암산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11 |
803 | 하느님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3.15 | 218 |
802 | 노란 리본 | 프란치스코 | 2015.03.15 | 127 |
801 | 당신만 바라 봐도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58 |
800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24 |
799 | 어, 시든 꽃도 | 프란치스코 | 2015.03.18 | 270 |
798 | 꿈의 實現 | 프란치스코 | 2015.03.18 | 124 |
797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5 |
796 | 불암산(佛巖山)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22 | 160 |
795 | 산수유꽃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14 |
794 |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57 |
793 | 노란 꿈, 노란 불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86 |
792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4 |
791 | 슬픔의 그 자리에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66 |
790 | 늘 좋고 새로운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13 |
789 | 개안開眼 | 프란치스코 | 2015.04.03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