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마음은
언제나
끊임없이 맑게 샘솟는
우물이고 싶다
마음은
언제나
끊임없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고 싶다
2020.8.4
마음은
마음은
언제나
끊임없이 맑게 샘솟는
우물이고 싶다
마음은
언제나
끊임없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고 싶다
2020.8.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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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 광야 | 프란치스코 | 2015.01.14 | 599 |
807 | 꽃 | 프란치스코 | 2015.02.17 | 163 |
806 | 꽃 그림을 다오 | 프란치스코 | 2015.02.17 | 239 |
805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58 |
804 | 불암산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11 |
803 | 하느님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3.15 | 218 |
802 | 노란 리본 | 프란치스코 | 2015.03.15 | 127 |
801 | 당신만 바라 봐도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58 |
800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24 |
799 | 어, 시든 꽃도 | 프란치스코 | 2015.03.18 | 270 |
798 | 꿈의 實現 | 프란치스코 | 2015.03.18 | 124 |
797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5 |
796 | 불암산(佛巖山)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22 | 160 |
795 | 산수유꽃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14 |
794 |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57 |
793 | 노란 꿈, 노란 불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86 |
792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4 |
791 | 슬픔의 그 자리에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66 |
790 | 늘 좋고 새로운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13 |
789 | 개안開眼 | 프란치스코 | 2015.04.03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