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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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 광야 | 프란치스코 | 2015.01.14 | 601 |
810 | 꽃 | 프란치스코 | 2015.02.17 | 165 |
809 | 꽃 그림을 다오 | 프란치스코 | 2015.02.17 | 241 |
808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60 |
807 | 불암산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13 |
806 | 하느님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3.15 | 220 |
805 | 노란 리본 | 프란치스코 | 2015.03.15 | 129 |
804 | 당신만 바라 봐도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60 |
803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26 |
802 | 어, 시든 꽃도 | 프란치스코 | 2015.03.18 | 272 |
801 | 꿈의 實現 | 프란치스코 | 2015.03.18 | 126 |
800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7 |
799 | 불암산(佛巖山)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22 | 162 |
798 | 산수유꽃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16 |
797 |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59 |
796 | 노란 꿈, 노란 불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88 |
795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6 |
794 | 슬픔의 그 자리에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68 |
793 | 늘 좋고 새로운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15 |
792 | 개안開眼 | 프란치스코 | 2015.04.03 |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