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훈장
사랑의 기적
사랑의 훈장勳章들 같다
감동이다
하느님과 인간의 합작품인
열매들이다
흰 봉지에 싸인 무수한 배열매들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꼭 삶의 훈장들같구나
무섭고 부끄러운 야전 장군의
사람 죽인 공로로 달은 훈장들에 어찌 비할 수 있는가
자주
내 삶의 훈장들
신망애信望愛의 열매들을 살필 일이다.
2020.6.26
삶의 훈장
사랑의 기적
사랑의 훈장勳章들 같다
감동이다
하느님과 인간의 합작품인
열매들이다
흰 봉지에 싸인 무수한 배열매들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꼭 삶의 훈장들같구나
무섭고 부끄러운 야전 장군의
사람 죽인 공로로 달은 훈장들에 어찌 비할 수 있는가
자주
내 삶의 훈장들
신망애信望愛의 열매들을 살필 일이다.
2020.6.2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8 | 광야 | 프란치스코 | 2015.01.14 | 599 |
807 | 꽃 | 프란치스코 | 2015.02.17 | 163 |
806 | 꽃 그림을 다오 | 프란치스코 | 2015.02.17 | 239 |
805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58 |
804 | 불암산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11 |
803 | 하느님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3.15 | 218 |
802 | 노란 리본 | 프란치스코 | 2015.03.15 | 127 |
801 | 당신만 바라 봐도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58 |
800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24 |
799 | 어, 시든 꽃도 | 프란치스코 | 2015.03.18 | 270 |
798 | 꿈의 實現 | 프란치스코 | 2015.03.18 | 124 |
797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5 |
796 | 불암산(佛巖山)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22 | 160 |
795 | 산수유꽃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14 |
794 |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57 |
793 | 노란 꿈, 노란 불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86 |
792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4 |
791 | 슬픔의 그 자리에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66 |
790 | 늘 좋고 새로운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13 |
789 | 개안開眼 | 프란치스코 | 2015.04.03 | 164 |